아이크래프트는 지난 3분기 영업손실 4억5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2.5% 늘어난 113억7800만원이며 당기순손실은 6억84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