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 3분기 영업익 27억…전년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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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세미는 9일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0.3%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00억원으로 39.5% 늘었다.
회사 측은 최근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휴대용 전자기기의 수요 증가로 마이크로폰용 반도체(ECM)칩 판매가 늘었다고 분석했다. ECM칩과 신규 제품인 TVS 다이오드 매출의 지속적인 증가로 4분기 실적도 3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설명이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67억원으로 올해는 지난해 매출인 291억원을 뛰어넘는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회사 측은 최근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휴대용 전자기기의 수요 증가로 마이크로폰용 반도체(ECM)칩 판매가 늘었다고 분석했다. ECM칩과 신규 제품인 TVS 다이오드 매출의 지속적인 증가로 4분기 실적도 3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설명이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67억원으로 올해는 지난해 매출인 291억원을 뛰어넘는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