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바인은 9일 SK 플래닛과 25억3000만원 규모의 4분기 휴대폰인증서 보관서비스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7.8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올해말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