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은 9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14억9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4.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714억 2000만원, 당기순이익은 71억9200만원으로 각각 10.9%와 22.0%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