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통일부, 민간단체 대북지원 '각서' 요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통일부가 최근 일부 민간단체에 대북지원 분배 모니터링에 관해 일종의 '각서'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대북지원단체들에 따르면 통일부는 지난달 초부터 북한에 밀가루를 지원하는 단체들에 분배현장 모니터링에 관한 사전 동의서를 받고 있다. 이 동의서에는 모니터링을 위한 방문 장소가 최소 몇 곳인지를 명시하고 "분배현장 모니터링을 이행하지 못하면 방북 및 물자 반출에서 불이익 조치를 받는 데 동의한다"는 문구가 포함돼 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金총리, 나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차질 없는 방역조치"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전라남도 나주의 한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과 관련,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라"고 긴급 지시했다.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ASF 발생 상황을 보고...

    2. 2

      '원 팀' 꾸린 K방산…K9 자주포·6000t급 함정으로 승부

      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킹칼리드공항에서 차를 타고 수도 리야드 북서쪽으로 1시간30분가량을 달려 도착한 ‘세계방산전시회(WDS) 2026’ 전시장. 39개 한국 기업은 WDS 제3전시장 ...

    3. 3

      '中과 갈등' 日, 韓에 군사협력 확대 제안 가능성

      일본 집권 자민당이 지난 8일 치러진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대승을 거두자 한국과 동아시아 외교·안보 환경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본이 군사력 증강에 속도를 내면 중국과의 갈등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