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의 배신자' 탓하며 떠나는 총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가 8일(현지시간) 조르조 나폴리타노 대통령을 만나고 돌아가는 차 안에서 취재진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로마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