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결산법인인 방림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70.6% 늘어난 46억400만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5% 증가한 2295억7100만원, 순이익은 57.2% 줄어든 29억85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