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홀딩스는 9일 본사 사옥 이전을 위해 227억원 규모의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698번지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상대방은 퍼스티지 개발전문 자기관리 부동산투자회사이며 처분 예정일은 내년 1월 말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