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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기가 만들고 정우성이 심사한 김치 맛…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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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기가 만들고 정우성이 심사한 김치 맛…과연?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치냉장고 업계가 스타 마케팅에 돌입했다.

    일년 중 가장 큰 대목인 11~12월 판매를 늘리기 위한 전략으로 꽃미남 모델을 앞세워 여심을 공략하고 있다.

    9일 삼성전자는 서초 사옥 딜라이트 홍보관으로 600명의 고객들을 초청해 지펠 모델인 이승기와 함께 하는 토크쇼를 개최했다.

    '인생의 행복 레시피'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쇼에서는 '인생의 맛' '아삭한 사랑의 맛' '잊고 있던 꿈의 맛'이라는 세 가지 테마를 가지고 김치 맛에 빗대어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특히 이승기는 고객들을 위해 직접 치즈김치쌈을 선보이며 요리실력을 뽐냈다. 만든 요리를 고객들이 맛볼 수 있도록 무대로 초청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 최근 발표한 5집 타이틀곡 '친구잖아'와 '스마일보이'를 즉석에서 열창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승기는 "연인, 가족을 포함한 600여 고객들과 함께 행복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돼 개인적으로도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날 LG전자 역시 자사 김치냉장고 모델인 정우성을 초청해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했다.

    정우성은 '우리 집 원조김치 최강전'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석, 3명의 참가자가 담근 김치를 하나씩 맛보며 우승자를 가렸다.

    LG전자 관계자는 "김장철을 맞아 김치 맛을 오래 유지해주는 디오스 김치냉장고의 기능을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는 배우 정우성을 통해 소비자들이 디오스 제품을 보다 친근하게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 만도 등 김치냉장고 3사는 각각 이승기, 정우성, 조인성 등 꽃미남 모델을 기용해 판매에도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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