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0일 넥센타이어에 미쉐린과 합작 추진(넥센타이어 일부 지분을 미쉐린에 넘기고 자금과 기술을 지원 받는 내용) 보도에 대한 사실여부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