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0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앤소울에 대한 테스트 과정이 한번 더 필요할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연내 중 상용화보다 내년 1분기 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