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 계열사 주식 218억 처분…KIKO 잔액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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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는 10일 계열사인 DS 아시아 홀딩스 주식 2672만604주를 218억3000만원 상당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SC제일은행과 키코(KIKO) 미결재 잔액을 상환하기 위함이다.
주식 처분 후 이 계열사에 대한 디에스의 보유 지분은 83.27%(1억4844만1691주)로 줄어든다.
디에스는 미결재 잔액 386억원에 대해서는 2년6개월 만기의 장기 대출로 전환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처분 목적은 SC제일은행과 키코(KIKO) 미결재 잔액을 상환하기 위함이다.
주식 처분 후 이 계열사에 대한 디에스의 보유 지분은 83.27%(1억4844만1691주)로 줄어든다.
디에스는 미결재 잔액 386억원에 대해서는 2년6개월 만기의 장기 대출로 전환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