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대사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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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신임 주한 미국대사(오른쪽)가 10일 오후 가족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김 대사는 성명에서 "한·미 관계는 어디와 비교해도 가장 소중하고 귀중한 것"이라며 "양국 동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인천공항=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