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대박'이라는데…
구직자들이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11일 개막된 '2011 대한민국 취업박람회'에서 상담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12일까지 열리는 취업박람회에는 현대자동차 신세계 등 100여개 기업들이 참여해 17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