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아, '손잡이 잡고 깡총' 입력2011.11.12 18:39 수정2011.11.12 18: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피겨선수 김연아가 12일 오후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발'에 참석해 일일 마샬(진행요원) 역할을 맡아 스타트 깃발 퍼포먼스를 한 후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양팔이 펴지는게 부러우시죠? 2 이율린·박혜준 영입 두산건설 "7인 완성체 출격" 3 "스포츠활동으로 연간 5만원까지 적립하세요" 2025 튼튼머니 사업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