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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조 3008·308CC 131대 리콜···'연료 누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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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해양부는 한불모터스가 수입·판매한 308CC, 3008 등 푸조 디젤 승용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13일 밝혔다.

    푸조 3008·308CC 131대 리콜···'연료 누유 가능성'
    결함 사유는 엔진에 연료를 공급하고 남은 연료를 연료탱크로 돌려보내는 '연료 리턴 파이프'가 마모돼 연료가 누유될 가능성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은 작년 3월5일부터 10월14일 사이 제작돼 한불모터스가 판매한 푸조 3008 128대, 푸조 308CC 3대 등 131대다.

    이번 리콜은 지난 3월부터 무상수리로 진행했으나 최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에서 조사한 결과 리콜로 확인됐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해당 차량 소유자는 14일부터 한불모터스 서비스센터에서 연료 리턴 파이프를 무상으로 교환 받을 수 있다. 리콜 이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비용을 지불한 경우는 한불모터스 서비스센터에 수리비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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