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본점 '싱글 생활용품 기획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속보]신세계백화점은 15~20일 충무로 본점에서 다양한 ‘싱글족’ 생활용품 등을 싸게 파는 ‘메종 드 신세계’를 연다.신관 6층과 9층 행사장에서 바세티 마르티넬리 네스카페 실리트 르크루제 등 49개 브랜드가 각종 1인용 인테리어 소품과 테이블웨어,홈패션 상품,가전제품 등을 선보인다.주요 상품과 가격은 ‘르크루제 엔틱로즈 소형 무쇠냄비’가 14만3000원,‘빌레로이앤보흐 1인 식기세트’가 6만원,‘헹켈 미니 냄비’(2종)가 5만8000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