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 최초로 진행됐던 루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제품명 CT-P13)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임상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