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스타일] '영광의 재인' 박민영 후디 점퍼 어디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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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1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에서 입은 점퍼는 꽁뜨와 데 꼬또니에 제품이다.
이날 박민영은 네이비 컬러의 양털 후드 점퍼를 입었다. 꽁뜨와 데 꼬또니에 제품인 이 아우터는 '떡볶이 단추'가 장식 돼 있어 귀여운 느낌이 든다. 그는 짧은 길이의 점퍼에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데님팬츠를 매치해 '귀요미 패션'을 연출했다.
최명길과 추격신을 연기한 박민영은 후드를 쓰고 얼굴을 가려 작은 얼굴과 오밀조밀한 눈, 코, 입이 더욱 강조됐다.
한경닷컴 김계현 기자 kh@hankyung.com
이날 박민영은 네이비 컬러의 양털 후드 점퍼를 입었다. 꽁뜨와 데 꼬또니에 제품인 이 아우터는 '떡볶이 단추'가 장식 돼 있어 귀여운 느낌이 든다. 그는 짧은 길이의 점퍼에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데님팬츠를 매치해 '귀요미 패션'을 연출했다.
최명길과 추격신을 연기한 박민영은 후드를 쓰고 얼굴을 가려 작은 얼굴과 오밀조밀한 눈, 코, 입이 더욱 강조됐다.
한경닷컴 김계현 기자 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