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14일 현대건설과 20억8400만원 규모의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건립공사 설계·시공 일괄입찰 기본설계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17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