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신용등급 'A'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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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다음커뮤니케이션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월 ‘A-/안정적’으로 평가 받은 이후 10개월만의 상승이다.
한국신용평가는 다음이 시장 상황과 고객 요구에 맞는 다양한 전략 및 상품으로 시장 대응력을 강화했고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매출 및 수익성의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기업신용등급 상향 조정으로 다음의 대외 신인도가 높아지고 금융 거래에서는 비용 절감의 효과를 누리게 됐다.
김주완기자 kjwan@hankyung.com
한국신용평가는 다음이 시장 상황과 고객 요구에 맞는 다양한 전략 및 상품으로 시장 대응력을 강화했고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매출 및 수익성의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기업신용등급 상향 조정으로 다음의 대외 신인도가 높아지고 금융 거래에서는 비용 절감의 효과를 누리게 됐다.
김주완기자 kjw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