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산업금융채권 매입 입력2011.11.14 18:01 수정2011.11.15 03: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골프선수 최나연(사진)이 14일 서울 여의도 KDB대우증권 본사를 방문해 산업금융채권을 매입했다. 작년부터 최 선수에게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우증권이 산금채를 자산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도록 추천한 데 따른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 2 '이게 말이 돼?'…상승세 탄 테슬라에 혼란한 월가 [한경 글로벌마켓] 3 "딥시크 충격, 장난 아니네"…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지수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