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은 15일 호연이엔엠과 9억9000만원 규모의 2011 조관우전국투어 콘서트 출연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매출액의 21.5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