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마이크로, 최대주주 주식 보호예수 기간 연장 입력2011.11.15 15:34 수정2011.11.15 15: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15일 에이원마이크로의 최대주주인 오형근 씨가 보유한 보호예수 중인 예약매매 계약이 2회 체결돼 보호예수 의무기간 위반 등을 이유로 보호예수기간을 2년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 씨가 보유한 주식의 보호예수 기간은 2015년 8월 17일까지 연장됐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A.A.M', 을사년 ETF 투자 키워드 삼성자산운용은 2025년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을 맞아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키워드로 ‘뱀(B.A.A.M)’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B.A.... 2 삼성증권 자산가 "올해 韓 증시 5%, 美 11% 상승" 고액 자산가들은 올해 코스피지수가 5%가량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내 주식을 매수할 적정한 시기로는 2~3분기를 꼽았다. 2일 삼성증권의 고액 자산가 설문조사에서다.이날 삼성증권이 30억원 이상을 맡긴 초고액 ... 3 "새해 증시, 밸류업 지속 추진…부실 상장사 퇴출 집중할 것" 2025년 증권시장 개장을 맞아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일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과 부실 상장사 퇴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김 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거래소 마켓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