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엠앤디는 16일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0% 줄어든 1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9% 성장한 314억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9% 늘어난 2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