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지난달 말부터 판매를 시작한 산업금융채권(산금채) 판매액이 지난 15일 현재 1015억원으로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6일 발표했다. 판매 시작 후 영업일 기준 13일 만으로,하루 평균 80억원씩 판매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