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알사바 IOC 위원과 승지원 오찬
이건희 삼성 회장(오른쪽)은 16일 서울 한남동 승지원으로 셰이크 아마드 알파하드 알사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 겸 IOC 위원을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와 아시아 스포츠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회장이 알사바 회장과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삼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