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16일 '프리미엄SmartCMA' 홍보 일환으로 전국 영업점에서 동시에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SmartCMA' 가두캠페인은 임일수 한화증권 대표이사 등 본사 주요 임직원과 전국 영업점 직원들이 출근시간대 전국 주요상권과 거주 밀집 지역 부근에서 동시에 이뤄졌다.

'프리미엄SmartCMA'는 한화증권이 대한생명, 한화손해보험과 업무 제휴를 맺고 출시한 한화금융네트워크가 내놓은 최초의 복합 금융상품이다. 기본금리 외 우대금리를 더해 연 4.9%의 금리를 제공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나 실업에 대비해 무상의 보험서비스도 제공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