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채이가 한 남성지 패션 화보를 통해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완벽한 파트너`에서 작가 지망생 연희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로 화제를 모은 윤채이가 패션 화보에서 완벽한 볼륨 몸매를 선보였다. `상의 실종과 하의 실종`이라는 컨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윤채이는 대담하고 아찔한 포즈를 연출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아찔한 고혹미를 연출했다. 한편 그는 최근 각종 행사에서 과감하게 선보인 섹시한 의상으로 인해 연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석권하며 이미 새로운 섹시퀸으로 크게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완벽 글래머` 윤채이 아찔한 실종패션 ㆍ"필름이 끊겨서"...빵터지는 사진 속 아기, 눈떠보니 우리집 현관 `폭소` ㆍ"복제약, 진품보다 비싼 경우 많다" ㆍ[포토]터프한 텍사스 `김 여사`, 차 타고 다이빙 ㆍ[포토]혈액형별 뇌졸중 위험 차이..AB형 발병률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