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회장에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취임했습니다. 장태평 전 농식품부 장관은 지난 달 24일부터 시작된 마사회장 공모에 응모했으며, 말산업 발전과 공기업 변화와 개혁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적임자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장태평 신임 마사회장은 행정고시 20회로 경제기획원과 재정경제부 출신인 정통 경제관료로 농림수산식품부 농업정책국장 등을 거친 후 2008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에 취임했습니다. 마사회는 농축산분야를 총괄하던 장태평 전 장관이 회장에 취임해 말산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경기도, `때리는 교사보다 맞는 교사 많아` ㆍ토마토 저축은행 임원 자살.."유서는 못찾아" ㆍ김사랑 발, 새카맣게 더러워졌지만‥ `사랑이의 心` ㆍ[포토]터프한 텍사스 `김 여사`, 차 타고 다이빙 ㆍ[포토]혈액형별 뇌졸중 위험 차이..AB형 발병률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