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17일 미단렝티디로부터 878억4000만원 규모의 미단외국인학교 건립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77%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