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3분기 개별 영업손 87억…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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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는 17일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한 지난 3분기 별도 영업손실이 87억6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605억4200만원으로 63.4%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233억6500만원으로 152.1%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역난방공사는 또 지난 3분기 연결 영업손실은 116억8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916억8900만원으로 54.9%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306억2400만원으로 179.1% 줄어들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매출액은 2605억4200만원으로 63.4% 늘었으나 당기순손실은 233억6500만원으로 152.1%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역난방공사는 또 지난 3분기 연결 영업손실은 116억8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916억8900만원으로 54.9%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306억2400만원으로 179.1% 줄어들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