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예고된 17일 서울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시중가격보다 30% 저렴한 피킷러브 털부츠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3만3000원(길이 6인치)과 3만5000원(8인치)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