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고용장관 입력2011.11.17 17:09 수정2011.11.18 01: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이 17일 한국GM 인천 부평공장을 방문해 회사 관계자로부터 근로여건과 생산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젠 감귤도 못 먹겠네"…생산자물가 2개월 연속 상승 2 소나타 22만5000대 더 팔아야…"경제규모 6조3000억 후퇴" 3 취임 첫날 관세부과 보류에 환율 '뚝'…유학생 학부모 '안도' [트럼프 2기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