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는 18일 주식교환으로 대한가스 주식 258만9733주(지분 26.69%)를 추가로 취득, 보유지분이 77.99%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보유목적은 '주식교환을 통한 단독경영권 확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