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8일 "글로벌 투자은행(IB)으로 성장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진출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인도네시아 증권사 인수, 합작투자 등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재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