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18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선운산컨트리클럽의 매각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매수자(듄즈골프) 측과 실사 이후 계약조건을 협상중이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한 진행사항은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여자가 탐내는 남자들의 보석은?‥세련미`철철` ㆍ박지성 주전경쟁 위협..5살 꼬마 `폭소` ㆍ가계 이자비용 사상 최대..적자가구 급증 ㆍ[포토]조권, 원더권스 결성…마무리는 역시나 `깝`으로 ㆍ[포토]대선에 주목하라…대선출마 소식에 관련주도 `들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