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 합시다" 입력2011.11.21 02:16 수정2011.11.21 02: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학규 민주당 대표(오른쪽 두 번째)와 문재인 혁신과통합 상임대표(세 번째),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네 번째) 등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진보 및 시민통합정당' 출범을 위한 대표자 연석회의에 참석해 자리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후보가 부족했다"'…대선 패배 책임론 띄운 임종석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 일극 체제를 비판해오고 있는 親문재인(친문)계 핵심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이번에는 이 대표를 향한 대선 패배 책임론을 제기했다.임 전 실장은 3일 페이스북에서 "지난 대선을 돌아본다. 상대... 2 "우리가 불량국? 저질적 망언"…北, 트럼프 정부 첫 '발끈' 북한이 미국 국무부 장관의 '불량국가' 언급에 대해 "가장 불량한 국가"는 미국이라며 받아쳤다. 북한의 이러한 비난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외무성 대변인은... 3 권영세 "이재명, 기업 뒤통수 후려치고 반창고 붙여주는 격"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실용주의를 표방하며 친(親)기업 행보에 나서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기업들의 뒤통수를 후려치고 이제 와서 반창고를 붙여주는 격"이라고 3일 비판했다.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