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빠진 방콕 청소 입력2011.11.20 18:03 수정2011.11.21 03: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국의 자원봉사자들이 20일 홍수에 잠겼다가 물이 빠진 수도 방콕의 거리를 청소하고 있다. 지난 7월 말부터 내린 홍수로 50년 만에 최대 규모의 침수 피해를 입은 태국에선 지금까지 6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방콕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캐나다 총리 "'펜타닐 차르' 임명…마약 카르텔, 테러단체 지정"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속보] 캐나다 총리 "미·캐나다 국경강화에 13억달러 투입…1만명 배치"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캐나다 총리 "미국의 對캐나다 관세 부과 30일 유예" 미국이 오는 4일(현지시간)부터 캐나다산 상품에 부과하기로 한 25%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하기로 했다.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방금 트럼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