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빠진 방콕 청소 입력2011.11.20 18:03 수정2011.11.21 03: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국의 자원봉사자들이 20일 홍수에 잠겼다가 물이 빠진 수도 방콕의 거리를 청소하고 있다. 지난 7월 말부터 내린 홍수로 50년 만에 최대 규모의 침수 피해를 입은 태국에선 지금까지 6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방콕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폭스바겐 노사 '극적 협의'…2030년까지 3.5만명 감원·공장폐쇄는 철회 자동차 수요 감소에 따라 독일 공장 폐쇄 등 대규모 비용 절감 계획을 밝혔다가 노조 파업에 부딪힌 독일 자동차 업체 폭스바겐이 노사 협의에 극적으로 성공했다. 독일 공장을 폐쇄하지 않는 대신 인력을 2030년까지 줄... 2 美 연구소, 원숭이 '집단 탈출' 심상치 않더니…"학대 의혹" 지난달 원숭이 43마리가 집단 탈출했던 미국의 동물연구기업 알파제네시스(AGI)의 동물학대 의혹에 관해 미국 정부가 조사에 착수했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21일(현지시간) AGI가 동물들을 학대하고 방치했으며 동물보호... 3 "원치 않는 즉흥 키스에 성희롱"…주연작 감독 고소한 배우 '데드풀'의 주인공인 라이언 레이놀즈의 아내이자 미드 '가십걸'로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출연 영화 '우리가 끝이야'(It Ends with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