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슈로더투신운용에 첫 법인세 추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세청, 외국계 운용사 세무조사
    슈로더투신운용이 외국계 자산운용사로는 처음으로 세무조사 후 법인세를 추징당했다.

    20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달 슈로더투신운용에 6억원가량의 법인세 추징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분기(2011년 4~6월)에 거둔 순이익 30억원의 20%에 해당하는 규모다.

    국세청은 지난달 피델리티자산운용 등 외국계 운용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해외 본사로부터 운영경비를 지원받아 이를 고배당으로 보전해주면서 법인세를 피하던 관행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국계 운용사들은 이에 대해 "정기적인 세무조사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럼프 관세'에도 버텼다… LG·삼성, 美 가전시장 '선두'

      지난해 미국 가전 시장은 그야말로 '시계제로'였다. 연초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발표로 인한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주택시장 침체라는 이중고가 겹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K-가전'의 위상은 유...

    2. 2

      일본, 대미 투자 1탄 ‘가스발전·항만·인공 다이아’…총 6~7조엔

      일본이 대미 투자 1호 사업으로 가스발전, 항만, 인공 다이아몬드 공장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6일 보도했다. 사업 총액은 약 6조~7조엔 규모로 전망된다.지난해 미·일 양국은 도널...

    3. 3

      '디지털 금'이라더니…"1억원 깨졌다" 개미들 '쇼크'

      비트코인이 급락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1억원 선이 무너지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는 성공했지만, 극심한 변동성 탓에 비트코인의 자산적 가치에 대한 회의론도 고개를 들고 있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