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LED 시술, 이젠 집에서 간편하게 '에비스코리아'
지난주, 서울 중구의 백화점 본점들이 올해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시즌 LED 조명들을 설치하며 도심 속의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하였다. 여기에 사용된 ‘LED’란, 빛을 발하는 반도체 소자인 발광다이오드를 말한다. LED조명은 소비전력이 낮을뿐더러, 색상이 선명하고 범위가 넓고 밝다는 장점으로 인하여 최근 다양한 조명기기와 TV, 스마트폰 등. 다방면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단순조명이라는 범위를 넘어 의료나 미용 같은 기능성조명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으니, LED는 가히 생명의 빛이라 불릴 만하다. 가정용 LED로 원하는 색과 세기의 빛을 낸다면, 피부과를 일부러 가지 않고도 셀프로 피부 치료가 가능할 정도이니 말이다.

본래 LED는 적외선과 자외선을 제외한 순수 광원이다. LED는 파장을 지닌 빛이기에, 이 파장을 잘 활용한다면 피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파장이 짧은 Blue LED(푸른빛)는 세포와 병균을 공격하기 때문에 여드름이나 지루성피부염 치료에 효과적이며, 장파장인Red LED(붉은빛)는 세포를 자극해 피부를 이루는 단백질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촉진한다. 즉, 쉽게 말해 노화를 막는 기능을 하는 것이다. 이 붉은빛은 세포 재생을 도와 상처치유에 쓰일 정도로 피부에 좋기 때문에 피부과에서는 Red LED를 안티에이징 트리트먼트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생명광선과도 같은 LED를 일반 가정에서 쉽게, 셀프로 피부케어를 받는 것이 가능해져 여성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에비스코리아(대표 강경구)는 신비의 빛 Red LED의 주름개선 홈케어 미용기기인 ‘에비스(EVIS)’를 통해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어 주목을 받는다.

에비스는 신비한 빛 LED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눈가, 이마, 팔자, 목, 얼굴의 미세 주름을 개선할 수 있는 피부개선 핸디용 기구이다. 인체에 전혀 해가 없는, 순수광원인 LED 파장을 이용하여 콜라겐 층을 자극시켜주는 미용기기로서 잠들기 전이나 텔레비전 시청 등. 에비스는 3분에서 5분정도의 짧은 시간만으로도 에스테틱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장파장의 Red LED는 피부탄력을 유지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생성하는 세포를 자극하게 되고, 이렇게 자극을 받은 세포는 150~200%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더 많이 생성하게 된다. 또한 Blue LED는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요인인 박테리아의 항염 효과가 있다. 이러한 붉은빛과 푸른빛의 LED를 모두 사용하는 에비스는 피부트러블은 물론 잔주름과 기미 다크서클을 예방하고 탄력 높은 피부로 가꾸어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미국 FDA 승인을 통과하여, 미국과 싱가폴에서 많은 이용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EVIS MD Platinum Red facial light therapy(에비스 엠디 플래티넘 레드 페이셜 라이트 테라피)’는 피부 데미지 개선과 탄력성 개선으로 유명하다.

하루 3분, 8주 사용으로 에스테틱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으로, 잔주름 및 주름개선과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 다크서클 개선, 피부 탄력성 개선, 만성 피지선 및 피부 습진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는 클리닉 또는 스킨케어샵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뿐더러, 가정에서 매일 동일 시간대에 지속적인 사용을 통해 보다 높은 만족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얼굴뿐만 아니라 목 부위 등의 특수케어가 가능하니, 에비스는 온가족의 피부를 책임지고 있다. 매년 성형외과를 찾는 여성들의 수가 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주사시술이나 성형수술이 아닌, 자연스럽게 아름다워지고 싶다면 에비스코리아를 찾아보자. 신비의 광선 LED가 그 답을 알려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