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워커힐, 亞 최초 바비 레이디스 룸 첫 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쉐라톤그랜드워커힐이 아시아 최초로 성인 여성들을 위한 '바비룸'을 18일 선보였다.
21일 이 호텔은 바비의 드림 하우스를 경험할 수 있는 '바비 스위트 포 레이디스' 패키지를 연중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패키지는 바비 레이디스 룸 1박, VIP 전용 클럽 라운지 조식 뷔페, 해피아워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또 화이트 와인, 치즈 플레이트 등의 룸 서비스가 제공된다. 오픈 한정으로 증정하는 바비 용품도 증정한다. 가격은 38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호텔 측은 "벽지부터 모든 가구 소품에 이르기까지 바비가 사는 듯한 느낌을 완벽하게 재현했다"이라며 "연말연시 파티 장소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hankyung.com
21일 이 호텔은 바비의 드림 하우스를 경험할 수 있는 '바비 스위트 포 레이디스' 패키지를 연중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패키지는 바비 레이디스 룸 1박, VIP 전용 클럽 라운지 조식 뷔페, 해피아워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또 화이트 와인, 치즈 플레이트 등의 룸 서비스가 제공된다. 오픈 한정으로 증정하는 바비 용품도 증정한다. 가격은 38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호텔 측은 "벽지부터 모든 가구 소품에 이르기까지 바비가 사는 듯한 느낌을 완벽하게 재현했다"이라며 "연말연시 파티 장소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