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화학株, 3%대 '급락'…외인·기관 동반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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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확 업종이 외국인과 기관 매도 공세에 장중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21일 오후 1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화학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3.05% 급락하고 있다. 전 업종 중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LG화학은 4.02%, 케이피케미칼은 4.88%, 한화케미칼은 3.41%, 호남석유는 3.69% 이상 뒤로 밀리고 있다. OCI와 금호석유도 1% 이상 내림세다.
SK이노베이션과 S-Oil, GS 등 정유주도 2~4% 이상씩 떨어지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팔자'를 외치고 있다. 현재 외국인은 화학주를 494억원, 기관은 448억원 가량 순매도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21일 오후 1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화학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3.05% 급락하고 있다. 전 업종 중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LG화학은 4.02%, 케이피케미칼은 4.88%, 한화케미칼은 3.41%, 호남석유는 3.69% 이상 뒤로 밀리고 있다. OCI와 금호석유도 1% 이상 내림세다.
SK이노베이션과 S-Oil, GS 등 정유주도 2~4% 이상씩 떨어지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팔자'를 외치고 있다. 현재 외국인은 화학주를 494억원, 기관은 448억원 가량 순매도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