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150억 해양구조물 공사 수주 입력2011.11.21 14:11 수정2011.11.21 14: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강엠앤티는 21일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150억원 규모의 해양구조물 제작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9.8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 17일까지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강행에 뉴욕증시 '충격'…다우 0.75%↓ 마감 2 "1만2000원에 산 주식 3개월 만에…" 깜짝 전망 나온 '이 종목'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엔비디아보다 더 오른 크루즈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