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동 국세청장, 아시아지역회의 참석
이현동 국세청장(가운데)은 21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41차 아시아지역 국세청장회의(SGATAR)'에 참석했다. 이 청장은 공평 과세 구현을 위한 숨은 세원 양성화,고의 탈세 엄정 대처,성실 납세자 우대와 지원 강화,차세대 국세통합시스템 구축 등 한국의 세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