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아기 똥` 진단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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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의 유아식 브랜드 ‘앱솔루트‘가 아기 똥의 상태를 체크해주는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기존 어플리케이션을 업그레이드하고, 휴대전화를 통한 멀티미디어 메시지, 홈페이지 접수로 상담 방법을 확대했습니다.
특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직접 진단한 상담결과를 24시간 내에 빠르게 제공하는 등 전문성과 신속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스마트폰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거나 서비스를 소문내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25일까지 진행할 계획입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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