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원전株, 원전 비중 지속 확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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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관련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2분 현재 보성파워텍은 전날보다 275원(10.71%) 오른 27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전기술, 한전KPS, 에너토크, 비에이치아이 등도 4~5%대 강세다. 두산중공업도 2% 가량 오르고 있다.
정부는 전날 원자력진흥위원회를 열어 향후 5년간의 원자력 이용 정책방향을 제시한 '제4차 원자력진흥종합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원전 비중을 계속 확대한다는 정책 기조를 유지하되 안전성 강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22일 오전 9시 2분 현재 보성파워텍은 전날보다 275원(10.71%) 오른 27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전기술, 한전KPS, 에너토크, 비에이치아이 등도 4~5%대 강세다. 두산중공업도 2% 가량 오르고 있다.
정부는 전날 원자력진흥위원회를 열어 향후 5년간의 원자력 이용 정책방향을 제시한 '제4차 원자력진흥종합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원전 비중을 계속 확대한다는 정책 기조를 유지하되 안전성 강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