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디지탈텍은 22일 인도네시아 방송자업자(PT Mediatama Anugrah Citra)와 6억원 규모의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