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은 조니워커 가문이 주요 인사나 특별한 행사만을 위해 위스키를 제조하던 '프라이드 블렌드' 전통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위스키로 섬세한 스모키향, 깔끔한 목넘김 등 조니워커만의 풍부한 풍미가 잘 표현된 완벽한 블렌딩 스타일을 자랑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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