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의 전 멤버였던 박정환씨가 이하늘씨와 김창렬씨에 대한 고소를 취하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인기그룹 DJ DOC의 멤버 이하늘·김창렬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박정환씨는 22일 오전 경찰에 나와 조사를 받았다. 그는 이날 오전 10시50분께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고소를 취하할 생각이 없다"면서 자신의 입장을 재차 확인한 뒤 경찰에 출두했다. 박씨는 지난 15일 이하늘·김창렬씨가 공중파 방송에 출연해 "박씨가 `박치`였기 때문에 그룹에서 멤버를 교체했다"는 인신공격성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이에 대해 이하늘·김창렬 측은 박씨에게 사과했으나 박씨는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어떤 코트를 입어야 멋스러울까? ㆍ"설마 옆자리 김대리도?"‥ `77%` 은밀히 이직 준비 중 ㆍ열량 제일 높은 음식이 햄버거가 아니네... ㆍ[포토]네티즌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알고보니, `어이없네` ㆍ[포토]英 좀비 사냥 학교 등장 "권총과 전기톱 사용기술 전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